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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난지섬 해수욕장과 왜목마을 해수욕장이 8일 개장해 내달 20일까지 44일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난지섬 해수욕장은 2010년 행정자치부 선정 대한민국 10대 명품섬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찾아가고 싶은 섬에 선정된 데 이어 2015년 해수부가 뽑은 우수해수욕장이다.
경사가 완만하고 자갈이 부서져 만든 모래가 백사장을 이루고 있으며, 갯벌체험과 함께 둘레길 트레킹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또한 난지섬 인근에 위치한 왜목마을 해수욕장은 해가 뜨고 지는 일출과 일몰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시기에 따라 바다에서 달이 뜨고 지는 월출과 월몰도 볼 수 있는 명소로 연인들에게 각광받는 휴가지다.
난지섬 해수욕장과 왜목마을 해수욕장의 물놀이 가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일몰시간을 고려해 내달 16일부터는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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