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현대중공업, 현대종합상사 지분율 30.66%→2.99%

이명철 기자I 2016.03.28 16:55:55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계열분리로 정몽혁 계열사 임원과 현대씨앤에프와 특별관계가 해소됨에 따라 현대종합상사(011760) 보유 지분이 30.66%(405만5501주)에서 2.99%(39만5900주)로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주식 보유목적도 경영참가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했다.

▶ 관련기사 ◀
☞ 삼보판지, 계열사 60억 채무보증 기간 연장
☞ '로템 이어 위아도..' 현대차 계열사 잇따라 의왕행
☞ 공정위, '불공정 하도급' 포스코 계열사 1.3억 과징금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