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회 관세청장 “전자상거래 수출 적극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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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6.02.18 14:59:48

-김낙회 관세청장, 18일 서울 벨레상스 호텔에서 주요 전자상거래 수출업체 CEO와 조찬간담회 개최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올해 관세청의 지원방안 설명 및 의견 청취

[대전·충청=이데일리 박진환 기자]김낙회 관세청장은 18일 “전자상거래 수출의 모든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세행정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이날 서울 벨레상스 호텔에서 열린 주요 전자상거래 수출업체 CEO들과의 조찬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올해 관세청의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김 청장은 “이용제한품목 완화 등 해상배송 이용 활성화를 위해 중국 관세당국과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어려운 대외 수출여건 속에서 전자상거래 수출이 새로운 수출활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관세청도 전자상거래 수출의 모든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세행정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관련 업계들은 한·중 간 전자상거래물품 해상배송과 관련해 “대(對) 중국 전자상거래 수출 주력 품목인 ‘화장품’에 대한 중국 측의 해상배송 이용 제한품목 지정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이에 대한 애로 해소를 건의했다.

김낙회 관세청장이 18일 서울 벨레상스 호텔에서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올해 관세청의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G마켓 등 주요 전자상거래 수출업체 CEO와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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