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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愛사랑적금은 별도의 기부 절차 없이 가입만으로도 독도수호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사회공헌 금융상품이다. 만기 해지 시 신협 사회공헌재단이 계약 금액의 1%를 독도수호활동을 위해 기부한다. 총 기부 한도는 5억 원이다.
상품 이율은 최대 연 7%다.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신협 영업점에서 판매된다. 비대면 가입은 다음 달 5일부터 개인 온뱅크, 리온브랜치에서 할 수 있다.
가입자에게는 가입일로부터 1년간 문화유산국민신탁 보람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조선 4대 궁 무료입장 △종묘·동구릉 등 조선왕릉 무료입장 △문화유산국민신탁 보전재산 무료입장·할인 등이다.
신협은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국가유산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적금은 금융상품과 연계해 국민이 일상에서 독도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이다.
이날 열린 출시 행사는 적금 출시를 알리고 독도수호활동에 대한 국민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박용선 포항시장, 남한권 울릉군수와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1~4호 가입자로 나섰다.
이 의원은 “독도를 품고 있는 울릉군 지역구 의원으로서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독도의 학술·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포항시와 국회가 독도 수호를 위해 뜻을 모아준 만큼 이번 적금이 서민들의 사회공헌 실천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