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공급망 재편 흐름과 맞물려 인도는 주요 제조 및 투자 거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마하라슈트라주는 해당 정책에 힘입어 전략산업 중심의 제조업과 물류 인프라가 집적된 핵심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진공은 인도 서부시장 진출 수요증가에 발맞춰 푸네에 위치한 핌프리 친치와드 대학교(PCU)와 글로벌베이스캠프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지 기관과의 협력기반 확대와 우리 기업의 진출 지원 강화를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마하라슈트라 산업개발공사(MIDC)는 주정부 산하 기관으로, 산업단지 개발과 기업 유치를 총괄하며 외국 투자기업의 산업단지 입주, 인허가 지원, 인프라 제공 등을 통해 원활한 현지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투자촉진 및 행정지원 분야에서 △한국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의 마하라슈트라주 내 투자 촉진 △산업단지 및 인프라 연계 지원 △인허가 및 행정 지원 등 기업 진출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인력양성 및 교육 분야에서는 △현지 산업수요 기반 인력 양성 △한국 기업 문화 교육 프로그램 도입 및 운영 △전문 인력의 전략적 활용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미래 신기술 협력 분야에서는 △스마트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 △디지털 전환 등과 관련해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해, 제조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투자 사절단, 기업 간담회, 투자유치 기업 설명회 등을 통해 양국 기업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산업별 투자 기회 발굴 등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함께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인도 진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인도는 매우 중요한 전략 시장”이라며, “이번 협약은 마하라슈트라주의 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인도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