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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는 이번 전시에서 한국관을 설치하고, 기술 간담회(로드쇼)와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한국형 녹색기술이 유럽의 녹색전환 해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줄 계획이다. 앞서 2023년 10월 리옹에서 열린 ‘폴루텍 2023’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은 10억 2900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12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올해 참여하는 9개 국내 기업은 △과불화화합물(PFAS) 처리 장비 △인공지능(AI) 기반의 폐기물 선별 로봇 △가시광촉매 공기정화기술 등 유럽이 가장 시급히 필요로 하는 첨단 녹색기술을 앞세워 후속 수출 계약과 현지 협력 신규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기후부는 프랑스 리옹 시정·투자기관(Only Lyon) 등과 간담회를 개최해 한-프랑스 녹색산업 협력 신규사업을 발굴한다. 기술·인력 교류 기반을 마련하면서 유럽 내 시범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함으로써 단기적 수출 성과는 물론 중장기적 협력 기반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정은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은 “리옹 폴루텍은 110개국 2000여 개 녹색기업이 참여하는 유럽 최대 환경 전시회로 세계 녹색산업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행사”라며 “정부가 문을 열고 민간이 참여하는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우리나라 녹색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과 한-유럽 녹색협력을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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