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회차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이녹스와 경기혁신센터가 함께 구축한 전략 투자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선투자 후지원 방식으로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혁신센터는 “지난 3년간 총 13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전략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했다”며 “매년 선정한 기업들이 세계 최대규모의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CES’에서 혁신상을 받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도 작년과 같은 수준인 26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성하여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 대상 26억원 규모의 투자를 선집행한 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기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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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6일까지 모집하며 △인공지능(AI) △2차전지 △미래 혁신산업(첨단 IT, 소재·부품·장비, 모빌리티, 기타) △로봇 △반도체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거나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기업이다.
이녹스는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사 컨소시엄 △모태펀드 자펀드 출자자(LP) △산업은행의 넥스트라운드 및 넥스트라이즈 프로그램 △KITIA의 투자연계형 R&D 사업을 통한 직접투자 등 2차전지 분야 및 AI 기반 미래 산업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는 “유망 스타트업과 이녹스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전략 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스타트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녹스와 함께 미래 산업을 이끌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