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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의장과 만나 “중국은 오는 10월 3차 일대일로 포럼에 참석하기 위한 러시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소식은 안드레이 데니소프 러시아 연방평의회 외교위원회 부위원장이 마트비옌코 의장으로부터 전해 들은 내용을 타스통신에 알리면서 공개됐다. 데니소프 부위원장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주중 러시아 대사를 지냈다.
시 주석은 올해 3월 러시아를 국빈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회담했을 때에도 푸틴 대통령에게 중국을 방문해 달라며 초청했다.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지난해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석을 위해 찾은 것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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