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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이후 카카오TV에서 선보인 드라마와 예능, 뮤직쇼 등 총 26개 타이틀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카카오TV에서 기록한 누적 조회수로, 오리지널 콘텐츠 출범 이후 6개월여만이다.
카카오TV 누적 조회수뿐 아니라 넷플릭스와 웨이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들도 해당 플랫폼에서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의 경우 최근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 ‘아직 낫서른’을 공개, 2주 만에 1300만뷰를 돌파하는 등 화제를 낳고 있다.
여기에 ‘검사내전’의 이태곤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정우와 오연서가 주연을 맡은 기대작 ‘이 구역의 미친 X’를 올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예능 콘텐츠들도 매회 평균 2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안정적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개미는 오늘도 뚠뚠’은 연예인들이 경제 멘토와 함께 주식 투자를 배워 본다는 시대 공감 소재를 예능으로 풀어내 ‘딘딘하다’는 유행어 등을 낳는 등 재미와 화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예능 경력 40년 대부 이경규의 디지털 도전기를 담은 ‘찐경규’, 톡터뷰어 김이나가 셀럽과 마주 앉아 오직 카톡으로만 대화하는 카톡 토크쇼 ‘톡이나 할까?’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대표 유튜브 피지컬갤러리의 김계란이 철원에서 합숙을 하며 귀농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찐서유기’를 카카오TV에서 선공개 하는 등 예능 콘텐츠들의 장르와 소재, 형식을 더욱 다양화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 컴퍼니 측은 “2023년까지 3년간 약 3000억원을 투자해 총 240여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올해만 총 55개 타이틀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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