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희망디자인은 기업은행 디자인경영팀의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간판 등을 무료로 브랜딩 및 제작해주고 골목상권의 환경을 정비해주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03개 점포의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환경 개선을 통해 영세상인 밀집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해 이뤄졌다. 구례 5일시장은 지난 1959년 정식 개설된 전통시장으로, 올해 코로나19 확산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호남 소재 영업점 직원들과 함께 나눌 과일을 직접 구입했다.
윤 행장은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며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용을 강화하는 책임·포용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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