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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전남 구례 5일시장에 'IBK희망디자인'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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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0.09.28 14:34:00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IBK기업은행은 ‘IBK희망디자인’ 사업을 통해 전남 구례 5일시장 157개 점포의 전면 간판과 차양막 교체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IBK희망디자인은 기업은행 디자인경영팀의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간판 등을 무료로 브랜딩 및 제작해주고 골목상권의 환경을 정비해주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03개 점포의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환경 개선을 통해 영세상인 밀집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해 이뤄졌다. 구례 5일시장은 지난 1959년 정식 개설된 전통시장으로, 올해 코로나19 확산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호남 소재 영업점 직원들과 함께 나눌 과일을 직접 구입했다.

윤 행장은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며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용을 강화하는 책임·포용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종원(오른쪽 세번째) IBK기업은행장과 이을재(왼쪽 두번째) 구례 5일시장 상인회장, 김순호(왼쪽 세 번째) 구례군수 등 관계자들이 28일 전남 구례군 구례 5일시장에서 ‘IBK희망디자인’ 사업을 기념하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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