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박상원 LG유플러스(032640) 상무는 28일 실적발표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LTE 가입자 한명당 데이터 소비 트래픽이 4.5기가까지 증가했다”며 “비디오 분야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LG유플러스는 비디오LTE포털을 혁신적이고 차별적인 서비스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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