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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지방 주도 성장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 의료서비스를 혁신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의료 현장 종사자와 환자·시민단체,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필수·공공의료 대전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치료할 수 있는 질환임에도 골든타임을 놓쳐 사망하는 사례와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다른 지역을 찾아다녀야 하는 이른바 ‘의료 난민’ 문제 등 지역 간 의료격차에서 비롯된 문제의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간담회에는 민간과 정부, 지방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민간에서는 지방과 의료취약지 등 지역의료 분야와 응급·분만·소아 등 필수의료 분야, 국립대병원·지방의료원·보건소 등 공공의료 분야 종사자들이 자리한다.
의사와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응급구조사를 비롯해 환자·소비자·노동조합 관련 단체와 전문가들도 참석한다. AI 신기술을 활용해 지역·필수·공공의료를 발전시키는 전략을 소개할 관련 전문가들도 함께한다.
정부에서는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보건복지부·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한다. 지방정부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부산시장, 울산시장 등이 참석하며 청와대에서는 비서실장과 정책실장, 재정기획보좌관, 사회수석 등이 자리한다.
행사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관계 부처와 전문가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서준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AI기본의료소그룹장은 ‘AI 기본의료 전략’을 소개한다.
자유토론에서는 정부 대책에 대한 제언과 의료 현장 종사자 및 환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지역·필수·공공의료 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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