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브랜드는 지난해 레몬 패턴을 적용한 첫 협업 컬렉션이 고객의 호응을 얻자 이번에 두 번째 협업 결과물을 내놨다. 콩제슬래드는 2014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유아·아동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북유럽 특유의 감각적 디자인과 친환경 유기농 소재로 젊은 부모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한정판 컬렉션엔 콩제슬래드를 상징하는 체리 모티브를 부가부 제품 디자인에 담았다. 특히 올해 새로 선뵌 색상인 더스티 핑크 위에 체리 패턴과 자수로 섬세함을 더했다.
이번 체리 컬렉션엔 부가부의 스트롤러와 액세서리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필수 외출 액세서리인 ‘듀얼 컴포트 시트라이너’와 다양한 육아 아이템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오거나이저’도 이번 한정판에 포함됐다.
부가부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이동의 자유를 추구하는 부가부의 철학과 콩제슬래드의 감성적인 디자인이 만나 탄생했다”며 “이번 체리 컬렉션과 함께 육아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해보며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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