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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매출 147억원 달성 이후 △2021년 193억원 △2022년 331억원 △2023년 607억원 △2024년 780억원 △2025년 942억원으로 꾸준히 성장 궤도를 달렸다.
이 같은 실적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와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의 동반 성장이 견인했다. 미리캔버스가 누적 가입자 200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비즈하우스 역시 높은 실사용자 만족도를 기록하고 누적 가입자 270만명을 돌파하는 등 시장 입지를 강화했다.
미리디는 지난해 인공지능(AI)과 채용·마케팅 부문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자체 개발 디자인 전용 AI 엔진 ‘미리클넷’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기술·사업 분야 핵심 인력 채용을 늘렸고 미국·일본·브라질 등 해외 시장 현지화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미리디는 AI·인재·글로벌 마케팅에 대한 투자 기조를 올해도 이어간다. 미리캔버스의 AI 기능 고도화와 현지 맞춤형 콘텐츠 확충을 통해 해외 시장 침투율을 끌어올린다. 직장인과 소상공인을 타겟으로 서비스 경쟁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강창석 미리디 대표는 “성장 추진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기술과 인재, 사업 투자를 과감하게 실행했다”며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토대로 세계 무대에서 확실한 성과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미리디는 ‘누구나 쉽게 디자인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게 한다’는 미션 아래 디지털 기반 디자인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2024년 KB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고 2027년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 주력 서비스인 ‘미리캔버스’는 현재 영어·한국어·일본어를 포함한 9개 언어를 지원하며 미국, 아시아, 유럽, 남미 등에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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