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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뉴욕 증시에서 훈풍이 불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1% 오른 4만7368.63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54% 오른 6832.43에 마무리했다. 나스닥지수는 2.27% 오른 2만3527.17에 거래를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전날 폭등한 업종을 중심으로 일부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면서 순환매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코스피를 홀로 3970억원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35억원, 2806억원 팔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다. 전기·전자가 3.07% 오르며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고, IT 서비스와 의료·정밀기기, 섬유·의류, 제조 등이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오락·문화는 2%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 우위다. 삼성전자(005930)는 3.18%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000660)는 2.81% 강세다. 이밖에 SK스퀘어(402340)는 8.97%,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22% 상승하는 등 대부분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수급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37억원, 124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30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