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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시장 전반에 대한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3사는 대응 방안과 신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특히 코윈테크는 2차전지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스마트 팩토리 토탈 솔루션 구축 역량을 소개하고, 최근 집중하고 있는 로보틱스(AMR, 자율이동로봇) 사업을 중점 발표했다.
탑머티리얼은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차(EV) 등 전반적인 이차전지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과 더불어 전극·양극재 등 핵심 소재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미·중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전극과 양극재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이지에이는 차세대 이차전지 전극 장비 사업 및 평택 신공장 증설 현황을 발표하고,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휴머노이드 로봇 및 미래 모빌리티 전원 솔루션 △덕트 엔지니어링 △에어로겔 등 신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케이지에이가 관계사 중심의 캡티브 매출 구조를 넘어 국내외 대형 배터리 제조사 공급망에 정식 편입된 점을 주목했다고 한다.
케이지에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케이지에이는 기업가치 제고와 투자자 이해도 제고를 위해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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