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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차총회는 총회(General Assembly)와 연례회의(Annual Meeting)로 구성돼 있으며, ‘24시간 거래’, ‘T+1 결제’, ‘글로벌 IPO 동향’ 등 시장구조 변화와 함께 AI·토큰화 증권 등 혁신 기술이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WFE 이사회 멤버로 전통 금융상품 거래소들이 글로벌 자본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전략 방향을 취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주요 거래소 대표들과의 교류를 통해 각국 자본시장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사업 발굴에도 나선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979년 WFE의 21번째 정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10차례 이사직을 수행했으며, 1994년과 2014년 두 차례 서울에서 연차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총회는 21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거래소 규제환경 변화 대응 △WFE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글로벌 자본시장 주요 현안 토론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현재 WFE 이사회는 싱가포르거래소(SGX) 의장, 토론토증권거래소(TMX) 부의장을 비롯해 한국·나스닥·상하이·홍콩·일본거래소 등 세계 주요 거래소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