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건강 기술 업체 애콜레이드(ACCD)가 월가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28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애콜레이드의 주가는 37.4% 하락한 4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애콜레이드의 1분기 매출은 1억1050만달러로 예상치 1억600만달러를 넘어섰다. 주당순이익(EPS)은 -0.35달러로 예상치 -0.48달러를 웃돌았다.
애콜레이드는 그러나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월가 예상치 1억1320만달러보다 낮은 1억400만~1억6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2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손실은 800만~1000만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월가에서는 590만달러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연간 매출 역시 예상치 4억9020만달러에 못 미치는 4억6000만~4억7500만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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