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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우리 현대사의 빛나는 업적을 생생히 파악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방명록에 ‘과학기술과 수출입국의 길을 제시하며 부국강병과 고도성장의 기반을 구축하신 박정희 대통령님의 선견지명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따라 국민과 함께 번영의 미래를 만들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김영상 대통령 기념관도 방문했다. 윤 전 총장은 이 자리에서 “김영삼 전(前) 대통령께서는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수십 년간 몸바쳐 싸워오신 분이셨다.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민주주의의 터전에서 살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김 전 대통령은 진영논리에 따른 뺄셈과 나누기의 정치가 아닌, 덧셈의 정치, 큰 정치를 통해 국민통합과 상식의 정치를 하시고자 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으셨다”며 “이제 그분이 그토록 지키고자 애쓰셨던 민주주의가 다시는 반민주, 반법치 세력에 의해 유린되지 않도록 수호하는 것이 우리 후대의 책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은 오늘 YS기념관 방문을 통해 이런 김 전 대통령의 정신과 뜻을 기리며 그 가르침과 실천을 배우고 이어나가겠다는 다짐을 되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