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의료/건강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방역당국, 렘데시비르 5259명·렉키로라주 681명 투여
구독
박경훈 기자
I
2021.03.25 14:17:57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치료제인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는 122개 병원 5259명,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는 현재까지 48개 병원 681명의 환자에게 투여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같은 코로나19 치료제 투약현황 등을 25일 안내했다. 혈장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 목적 이외의 치료목적으로 42건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 사용 중이다.
개인 및 단체 혈장 채혈 등을 포함하여 혈장 공여 등록자는 현재까지 총 6658명으로, 이 중 혈장 모집 완료자는 4213명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코로나19 백신 자체접종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병원에서 열렸다.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주요 뉴스
[단독]SNS 성범죄 증거 삭제 막는다…'불법 영상물 보전명령 도입'
요즘 北 청년들 “처형돼도 한국 드라마 못 끊어…충성심 없다”
"성관계 요구 알려질까"…십년지기 숨지게 한 일가족[그해 오늘]
"아빠랑 자기 싫어" 우는 4살에 흉기 휘두른 계부...엄마는 온몸으로 막았지만
발로 ‘퍽!' 눈사람 망가뜨린 男에 실망했는데…다음날 벌어진 놀라운 일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