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은 한기평 연구원은 “대상은 주력 사업의 실적개선과 해외법인 사업 확대로 현금창출력이 개선될 전망이다”며 “식품부문의 거래처 구조조정과 공정·판촉효율화에 따른 비용절감, 소재부문의 외형성장 지속으로 현금창출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품부문의 경우 2020년에는 조미료, 장류 등 기업간거래(B2B) 매출 감소와 저수익거래처 구조조정 등으로 매출이 감소할 것이나, 판촉부담 완화와 공정효율화에 따른 비용 절감, 식자재유통사업(옛 대상베스트코)의 수익성 개선 등으로 전년 대비 수익성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이후에는 김치 및 HMR 등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제품의 경쟁심화로 판촉 부담이 증가할 수 있으나, 거래처 구조조정 효과와 B2B 매출 회복 등으로 양호한 수익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소재부문은 매출 증가와 더불어 이익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며 “주력인 전분당의 경우 옥수수 등 원재료 시세 등락에 따른 실적변동성이 내재돼 있으나, 상위권의 시장지위로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또 “2019년 하락했던 라이신의 가격이 회복되고 있으며, 바이오의 경우 고부가 제품 매출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인니·베트남 등의 해외법인은 양호한 외형 성장과 개선된 수익성이 지속될 전망이다”고 판단했다.
대상은 확대된 현금창출력에 기반해 재무안정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에는 미국 공장증설과 마곡연구소 설립 투자 등의 자금소요에도 불구하고 영업현금과 소송 승소 대금 입금(358억원) 등으로 투자부담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2021년 이후에도 일정 규모의 설비 및 지분투자가 진행될 것이나, 대규모 투자가 일단락되면서 대상의 재무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딸과의 데이트 드레스[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261t.jpg)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