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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亞전통문화 테마 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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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7.07.07 17:11:36

다문화 음식 체험 및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 참여 가능

경기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이용객들이 인도네시아 전통놀이인 발랍바키약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경기 양주의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아세안 전통문화를 테마로 한 체험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아세안자연휴양림은 캄보디아와 필리핀, 라오스,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과의 우호를 증진하고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의 문화적 향수를 달래 사회적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 10월 개장한 휴양림이다.

이 기간 중 아세안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객은 아세안 10개국 투어 및 다문화 음식 문화체험, 전통의상 입어보기, 숲속 음악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현지인 문화해설사가 직접 안내하는 ‘아세한 10개국 투어’와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볼 수 있는 ‘다문화 음식 문화체험’은 매년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잊지 못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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