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정부는 김영삼(88) 전 대통령 장례위원회를 총 2222명의 장례위원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앞서, 2009년 8월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장의위원회는 2375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였다. 같은 해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는 1404명이었다.
김영삼 前대통령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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