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LS(006260)는 자회사 LS전선이 보증수수료 수취에 대한 미(美)과세당국의 과세감면을 위해 사업목적에 ‘해외 계열사 제반사업의 경영지도 및 보증, 상품 공동개발 등 지원사업’을 추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또 이와 관련된 일체의 부대사업도 추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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