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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아웃렛의 결제 추정 금액은 6조 2400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 9200억원) 대비 5.4% 늘었다.
연령대별로는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스타필드, 스타필드시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에서 30~40대 고객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현대아울렛은 40~50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인당 월평균 결제 금액은 롯데에비뉴엘이 8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세계백화점 43만 9000원, 갤러리아백화점 28만 8000원, 현대백화점 27만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26만 6000원, 롯데백화점 23만 2000원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최근 5개월간 결제 추정 금액이 1000억원 이상인 백화점·아웃렛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계좌이체와 현금, 상품권 결제액은 제외됐으며 실제 기업 매출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와이즈앱·리테일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