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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칡냉면·쫄냉면 출시…가정간편식 냉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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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5.22 09:13:56

이색 면발 적용
전문점식 냉면 제안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오뚜기(007310)가 여름철 냉면 수요를 겨냥해 가정간편식 냉면 제품군을 확대한다.

오뚜기는 신제품 칡냉면과 쫄냉면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외식 물가 부담과 간편식 수요 증가에 맞춰 집에서 전문점 스타일의 냉면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쫄냉면은 쫄면 사리를 사용해 냉면의 시원한 맛에 탄력 있는 면발 식감을 더한 제품이다. 칡냉면은 칡면발을 적용해 고소한 풍미와 탄탄한 식감을 살렸다.

두 제품 모두 비빔장과 육수를 함께 담았다. 별도 조리 과정 부담을 줄이고, 취향에 따라 비빔냉면과 물냉면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뚜기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냉면 제품군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기존 냉면 제품과 달리 면발 차별화를 앞세워 여름철 가정간편식 시장 수요를 공략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칡냉면과 쫄냉면은 차별화된 면발로 냉면의 새로운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냉면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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