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평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이번 결과는 공공기관으로서 중소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 성과로 풀이된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전파 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방송·통신·전파 산업 진흥을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이다. 이동통신 기지국 등 무선국의 전파 품질을 관리하고 전자파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방송 콘텐츠 제작 지원과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 관련 기금 운용, 국가기술자격 검정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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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은 조직 전반의 동반성장 추진 체계를 재정비하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상훈 원장은 “이번 우수 등급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 과제 발굴과 지속가능 경영을 확대해 동반성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향후에도 방송통신·전파 산업 생태계 전반에서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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