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 신규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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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6.05 10:56:1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스와치는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신규 모델 ‘그린 어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사진=스와치
그린 어비스는 심해의 고요한 분위기와 미지의 아름다움을 딥 그린 색감으로 표현한 모델이다. 스와치에서만 독점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색상이다.

블랙 다이얼과 베이지 포인트의 조화는 수면 아래의 세계를 연상시키고, 뒷면에는 다채로운 심해 생태계를 상징하는 갯민숭달팽이 일러스트가 더해졌다.

특히 물 접촉 감지 인디케이터는 해당 제품의 독창성을 보여준다. 다이얼 6시 방향에 위치한 센서는 군용 다이버 워치에서 유래됐으며, 내부에 습기가 감지되면 센서 색상이 변화한다. 미 해군 규격 ‘밀스펙’이 적용됐다.

또 ‘블랑팡’의 다이버 워치 ‘피프티 패덤즈’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도 특징이다. 다이얼엔 빈티지 블랑팡 로고가 새겨져 있다.

더불어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50패덤(91m)의 방수 성능을 제공하며 단방향 회전 베젤, 가독성을 높인 야광 핸즈 등 수중 사용에 최적화된 성능을 담았다.

내부에는 스와치의 기계식 무브먼트 ‘시스템51’이 탑재됐으며, 9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니바크론 헤어스프링을 통한 항자성 기능까지 제공한다.

케이스와 베젤에는 스와치의 독자 소재인 ‘바이오세라믹’이 사용돼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스트랩은 폐그물을 재활용한 나토 스타일의 소재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오는 7일부터 스와치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당 1일 1인 1개 구매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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