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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월 3일 열린 ‘F4 회의’가 계엄을 뒷받침하는 회의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관련해서 (무제한 유동성을 공급한다는) 보도자료를 낸 걸 봤지만 여전히 (의혹이) 풀리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2022년 말부터 거시경제·금융 측면에서 ‘컨틴전시 플랜’ 관련해 경제부총리, 한은 총재, 금융위원장과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어 유동성 무제한 조치를 빠르게, 충분히 하겠다는 공감대가 있었고 그런 결론이 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때 그런 결론을 내지 않았다면 시장 혼란이 있을 수 있었다는 점도 고려해달라”고 강조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여러분들께서 내란으로 인한 경제 침체를 막기 위해서 하신 것인지, 아니면 내란을 뒷받침하기 위한 활동을 한 건지 여전히 의심스럽다”고 의혹을 거듭 제기하자 김 위원장은 “나중에 쪽지 내용을 봤지만 그 내용은 금융 쪽과 관련이 없지 않나”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또 앞서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보도자료에 나온 그 얘기만 논의했고, 추가로 논의된 것은 다음날 주식시장 개장 여부였다. 이건 논의하다가 다음날 오전 7시에 모여 결정하자고 하고 헤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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