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과학관은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복합과학체험랜드는 과학에 대해 국민들이 흥미를 갖고, 재미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체험형 복합공간이다.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 인프라를 연결하고, 국민과 소통·교류하는 사이언스 플랫폼이다.
이번 사업은 총 523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진행된다. 조성 규모는 부지면적 4만 3710㎡, 건축 연면적 1만 26㎡이다.
주요 공간으로 과학기술발전과 함께 미래가 공존하는 차세대과학기술체험관과 누구나 과학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지붕없는 과학관’인 과학마당이 조성된다.
이석래 중앙과학관장은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나도록 대전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관 역량을 모으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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