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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김거성·최병욱 청렴옴부즈만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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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I 2019.04.15 14:03:06

청렴문화 확산, 투명성 강화 및 국민 신뢰 제고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국방기술품질원이 15일 서울 중림동 분원에서 김거성 전(前) 한국투명성기구 회장과 최병욱 상명대학교 국가안보학과 학과장을 신규 청렴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청렴옴브즈만은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늘어났다.

청렴옴브즈만은 오랫동안 청렴 및 국방개혁 분야 업무에 종사해 온 전문가들이다. 임기 2년 동안 시민 감사관으로서 독립적으로 직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국방기술품질원이 하는 업무·사업의 청렴의무 준수 여부를 들여다보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업무절차와 ‘갑질’ 요인 등 취약점을 찾아 개선과 시정을 권고한다.

이번에 위촉된 김거성 청렴옴부즈만은 “국방기술품질원이 방위산업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고 있는 국방관련 기관인 만큼 청렴이 곧 방산분야 전체의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직무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청렴옴부즈만에게 각종 갑질 및 부패사건 등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신고센터를 상반기 내에 설치할 예정이다. 또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도향상추진단’을 설치해 다양한 청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15일 국방기술품질원 서울 분원에서 열린 청렴 옴부즈만 위촉식에서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왼쪽부터)과 김거성 청렴 옴부즈만, 최병욱 청렴 옴부즈만, 홍문희 국방기술품질원 경영관리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기술품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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