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옴브즈만은 오랫동안 청렴 및 국방개혁 분야 업무에 종사해 온 전문가들이다. 임기 2년 동안 시민 감사관으로서 독립적으로 직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국방기술품질원이 하는 업무·사업의 청렴의무 준수 여부를 들여다보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업무절차와 ‘갑질’ 요인 등 취약점을 찾아 개선과 시정을 권고한다.
이번에 위촉된 김거성 청렴옴부즈만은 “국방기술품질원이 방위산업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고 있는 국방관련 기관인 만큼 청렴이 곧 방산분야 전체의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직무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청렴옴부즈만에게 각종 갑질 및 부패사건 등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신고센터를 상반기 내에 설치할 예정이다. 또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도향상추진단’을 설치해 다양한 청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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