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8일까지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
상품 전시, 창업 교육 및 컨설팅도
|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서울커피엑스포’에서 올해 주빈국인 코스타리카의 대사 로돌포 솔라노 끼로스와 커피 전문가들이 프리미엄 원두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서울커피엑스포) |
|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국내 최대 커피 전시회 ‘2018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18)가 5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서울커피엑스포에서는 올해 커피 트렌드뿐만 아니라 카페 창업 전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약 250개사가 참여해 커피 관련 상품 전시와 카페 창업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