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GS건설(006360)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서청주파크자이 수분양자 중 중도금 대출 신청자들의 27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0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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