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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 첫 비즈니스 호텔 '포 포인츠 서울 남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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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현 기자I 2015.01.07 17:12:12

지난 1년 장고 끝 스타우드 파트너 선정
공항철도 이용 등 교통편의성 최대 장점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신세계조선호텔의 첫 번째 비즈니스호텔인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포 포인츠)이 오는 5월 서울역 앞에 개장한다.

7일 신세계조선호텔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 그룹인 스타우드 호텔&리조트(스타우드)를 파트너 브랜드로 선정하고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포포인츠 서울 남산 조감도(사진=신세계조선호텔)
포 포인츠는 쉐라톤, 웨스틴, W호텔 등을 운영하는 스타우드 호텔&리조트의 중급 마켓 호텔 브랜드로, 30개국에 200여 개 이상의 체인망을 보유하고 있다.

이규원 신세계조선호텔 업무지원 담당 상무는 “1년 넘게 파트너 체인 브랜드를 물색한 결과 스타우드 호텔&리조트의 포 포인츠가 여행객들에게 추억과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파트너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포 포인츠 서울 남산’으로 첫 선을 보인다. ‘포 포인츠 남산’은 현재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신축 중인 트윈시티타워의 지상 19층부터 30층에 총 1750㎡(연면적 2만66㎡)규모로 들어선다.

342개의 객실, 레스토랑, 바, 피트니스 클럽, 비즈니스 센터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신세계조선호텔 측은 “포 포인츠 남산의 최대 장점은 교통 편의성이다. 서울역과 지하 통로로 바로 연결되는 동시에 서울역 공항철도를 통해 인천공항으로도 바로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대문 시장, 고궁, 백화점, 마트 등 주요 관광 및 쇼핑 인프라와 시내 주요 기업체 본사 등을 10분~3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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