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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향기 가득한 국화 물결을 만날 수 있는 이번 국화전시회는 ‘사랑’을 주제로 꾸며졌으며, 가족상, 사랑의 터널 등 다양한 형태의 특수작들이 전시돼 관람객에게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외 만나볼 수 있는 입국, 현애작, 분재작 등의 작품국들은 매년 전시 담당자와 재배팀이 약 10개월에 걸쳐 정성으로 키운 노력의 결과물로 전시회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한다. 전시 품종은 작년에 비해 186종이 늘어난 약 240여 품종, 총 600여 작품이다.
이번 전시 작품은 흐르는 물과 아름다운 산 등 한국의 산하(山河)를 축소해 꾸며놓은 산수경 온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한국주제정원은 한국적 정서와 아름다움을 표현한 정원으로, ‘2013년 일본 가드닝월드컵 입상작’을 그대로 표현했으며 현재 내방객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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