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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100% 닭다리살 순살 치킨을 토핑으로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딥디쉬 스타일 도우와 모차렐라 치즈를 조합해 치킨과 피자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은 담백한 맛의 오리지널, 단짠 풍미를 강조한 갈비천왕, 매콤한 볼케이노 등 3종으로 출시됐다. 서로 다른 맛을 한 판에 담을 수 있는 하프앤하프 옵션도 함께 운영한다.
굽네치킨은 기존 콤비네이션·시카고 딥디쉬·바비큐·페퍼로니 등 4종의 시카고 피자를 판매해왔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피자 라인업은 총 7종으로 확대됐다.
업계에서는 최근 외식업계에서 치킨·피자·버거 등 복수 카테고리를 함께 운영하는 ‘멀티 메뉴’ 전략이 확산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배달 주문 시 여러 메뉴를 동시에 소비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프랜차이즈들도 메뉴 다각화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굽네치킨 역시 치킨 중심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피자와 사이드 메뉴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2024년 기준 굽네 시카고 피자 누적 판매량이 800만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치킨 메뉴의 시그니처 맛을 피자로 확장한 제품”이라며 “치킨뿐 아니라 피자 카테고리 경쟁력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