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전날 삼성노블라이프에 310억원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이사회 의결일은 지난달 25일로, 삼성노블라이프를 계열사로 편입하는 신고도 마친 상태다. 생명보험사가 요양 자회사를 보유하는 네 번째 사례다.
삼성생명은 이와 별도로 삼성노블카운티의 토지와 건물에 대해 4225억원 규모의 현물출자를 진행 중이다. 이를 고려하면 요양업에 총 4535억원을 투자하는 셈이다.
생보사들의 시니어 케어 사업 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KB라이프는 다수의 요양시설을 운영 중인 KB골든라이프케어를 통해 지난달 15일 광교 신도시에 규모가 가장 큰 프리미엄 요양시설을 개소했다. 지난 6월에는 사업 확대, 신사업 투자 목적의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신한라이프는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에 250억원을 출자하는 등 요양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생명을 통해 지난 6월 자본금 300억원을 출자해 자회사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를 설립했으며, 경기 고양시에 첫 도심형 요양시설 개소를 앞두고 있다.

![“뽑아줬더니 뭐했노” “미워도 우리는 보수 아이가”…흔들리는 TK 민심[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40022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