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8회 WIN 포럼’을 열고 다양성 우수기업 및 최근 3년간 다양성 개선 우수기업 총 10개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SK이노베이션은 기업 내에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이 선순환 구조를 이루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해 왔다. 이를 위해 SK이노베이션은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이 존중되고, 각자의 역량과 성장에 맞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주니어급 구성원이 CEO와 직접 소통하며 조직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아이콘(iCON·innovation Communication ON)’ 제도를 비롯해,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역량과 필요에 따라 학습 커리큘럼을 스스로 설계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직무 전문성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이 직접 사내 강사가 되어 직접 전문 분야를 교육하는 ‘런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성장 지원 제도도 함께 운영 중이다.
또한 여성 인재의 확보와 리더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등 리더십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상시 재택근무 등 유연한 근무 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한정옥 SK이노베이션 ESG추진실장은 “SK이노베이션은 모든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성과 포용력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WIN은 2007년에 기업의 다양성 확대와 여성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현재 국내외 150여명의 여성 임원들이 소속돼 있다. 2019년부터는 매출 기준 국내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 임직원의 고용, 근속, 급여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다양성 우수기업을 선정해 왔다.
|



![[그해 오늘]38명 목숨 앗아간 이천 화재…결국 '인재'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9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