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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소년원’ 발언 강용석·김세의 오늘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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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기자I 2025.08.20 11:55:39

검찰, 강용석에 징역 1년 6월 김세의 1년 구형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소년원에 다녀왔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자들이 오늘 1심 선고를 받는다.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오른쪽). (사진=뉴시스)
20일 오후 2시 10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는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가세연 대표에 대한 선고 기일을 연다.

이들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말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021년 5월·11월 이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을 당시 그가 어린 시절 소년원에 다녀왔으며,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의 낙상 사고에 대해서도 허위로 발언한 혐의다.

강 변호사는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통령이 어린 시절 소년원에 다녀왔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말한 혐의로 지난 2022년 9월 기소됐다. 김 대표는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씨가 부부싸움 중 낙상 사고를 당했을 수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가세연 측은 재판 등에서 “단지 의혹을 제기했을 뿐 단정적으로 표현한 바가 없다”라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강 변호사에 징역 1년 6개월을, 김 대표에 징역 1년을 구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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