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중기 장기재직자 자녀 영어캠프 성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철근 기자I 2025.08.07 08:18:13

원어민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참가자 만족도 제고
내일채움·우대저축 공제 가입자 대상 교육·복지… 가입자 가족까지 확대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등 전국 4곳의 연수원에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025년 내일채움공제 영어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중진공은 성과보상공제(내일채움·우대저축) 가입자의 초등학생 자녀 20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집과정 중 수요가 높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오는 12일부터 2박 3일간 추가로 2차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는 2박 3일간 전 과정 원어민 강사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문화, 과학, 미술, 체육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놀이와 활동을 통해 원어민과 소통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처음엔 걱정됐는데 영어로 장기자랑도 하고 친구들이랑 팀 활동도 하다 보니 영어가 재밌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어캠프는 성과보상공제(내일채움·우대저축) 사업 가입자 대상 교육·복지 사업 중 하나다. 중진공은 맞춤형 기업교육 바우처, 종합건강검진,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업을 통한 농어촌체험 휴양 등 중소기업의 장기재직자를 위하여 다양한 교육·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성과보상공제 가입자 자녀에게 이번 캠프가 글로벌 감각과 자신감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공제 상품을 개발하고 복지혜택을 강화해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 완화와 장기재직자 사기진작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내일채움공제 영어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