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BAE 시스템스의 초광대역 무선주파수(RF) 위성과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소형 합성개구레이다(SAR) 위성 기술을 결합해 감시정찰위성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위성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복합센서 위성체계는 RF 위성과 SAR 위성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보다 정밀하고 정확하게 분석해 신속히 제공하는 감시정찰 자산이다.
레이첼 호일(Rachael Hoyle) BAE 시스템스 디지털인텔리전스 우주 담당이사는 “한화시스템과 기술 협력은 글로벌 감시정찰 위성 시장에서 양사의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기회”라며 “한국과 영국 방산 선도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미래 우주산업 기술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은 “소형 SAR 위성은 전세계적으로 감시정찰 자산으로서 그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BAE와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감시정찰 위성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위성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화시스템은 국내 최초의 군 감시정찰 위성인 ‘425’ 위성의 SAR 탑재체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해상도 1m급 소형 SAR 위성 발사에 성공했다. 현재는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국내 최초의 저궤도 통신 시험위성 개발 사업에 참여해 통신위성 탑재체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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