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달리며 즐기는 의정부…市, '모두의 러너'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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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3.14 15:17:32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런닝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의정부시가 전용 앱을 내놨다.

경기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시정 홍보를 위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모두의 러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터=의정부시 제공)
시가 기획해 개발한 앱은 시정 홍보와 걷기 및 달리기, 스탬프 투어 기능을 통합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시정 소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것이 특징이다.

또 의정부 관광 8경을 살펴볼 수 있는 기능도 담았다.

지자체가 주도하는 스마트폰 앱 기반 온라인 달리기 챌린지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시정 홍보 기능 ‘AI 의정부시’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기능이다.

아울러 지역 인증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들이 다양한 챌린지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앱을 통해 다양한 걷기 및 달리기 챌린지를 3월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의정부 관광 8경을 포함한 스탬프 투어 챌린지는 5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하면서 지역 명소를 탐방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돼야 한다”며 “AI 기술을 접목해 더욱 재미있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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