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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직후 10만달러까지 돌파했던 비트코인이 24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하며 9만2000달러선 아래까지 밀려난 가운데 25일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라운지 시세 전광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7시 22분(서부 오후 4시 22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5.20% 급락한 9만1천852달러(약 1억3천141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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