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6월29일 오후 10시30분쯤 성북구 보문제5구역 골목에서 동네 주민 3명을 폭행한 혐의(중상해)로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된 20대 남성 2명을 쫓고 있다고 18일 전했다.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피해 주민 A씨는 뇌출혈로 뇌수술을 받는 등 생명이 위독한 의식불명 상태까지 갔으며 현재도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주민 2명도 갈비뼈, 어깨, 턱 등이 골절되는 상해를 입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주민 A씨를 직접적으로 폭행한 혐의가 입증된 피의자 2명을 상대로 지난 7월 20일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7월 27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했고, 8월 5일 두 번째 심문기일에도 나오지 않았다.
현재 이들은 주거지가 불분명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북부지법은 별도의 심문 없이 서면심리만 진행해 이달 12일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주민들과 20대들을 모두 공동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천당에서 지옥으로' 李대통령 뒤흔드는 코스피[이슈 현미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801325t.jpg)


![오이만 바꿨을 뿐인데…조혜련 8kg 감량 비결 살펴보니[건강한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9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