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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에 '자가검사키트' 시범도입…기숙사 운영 19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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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기자I 2021.06.01 16:37:13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서울 학교 기숙사 19곳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시범 도입된다.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 직원이 서울 성동구의 한 콜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검사 키트 사용 시연을 하고 있다. 빨간색 한 줄이 표시된 자가진단키트는 비감염을 의미한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와 함께 오는 4일부터 여름방학 전인 다음 달 23일까지 기숙사 인원 100명 이상인 학교 19곳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검사비는 전액 서울시가 부담하며 오는 4일 기숙사 퇴소 시에 첫번째 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사업 참여 학교 기숙사 담당자와 서울시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 취지와 매뉴얼, 주의 사항을 안내하고 사용 시연 등을 했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이번 기숙학교 자가검사키트 시범 사업 운영에 대해 2일 오전 브리핑을 열어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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