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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등을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충주시는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충주 사과’를 비롯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과 이를 판매할 수 있는 스마트 자판기를 제공한다. 전국 540여 개의 단체 급식 사업장을 운영 중인 CJ프레시웨이는 스마트 자판기를 사업장에 순차적으로 도입, 충주 지역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CJ프레시웨이를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CJ프레시웨이와 손잡고 농가 소득에 증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 대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통 인프라와 안정적인 판매망을 활용해 우리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유통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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