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가 일반직 및 계약직 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내달 2일 지원공사 채용공고를 내 해외투자개발사업 관련 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일반직 19명 및 계약직 4명 등 총 23명이며 사업개발(10명), 경영지원(3명), 금융(3명), 리스크 관리(3명), 비서 및 운전(4명) 등 5개 분야에서 지원을 받는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으로 4~5월 중 서류·필기·면접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임용할 예정이다. 연령·학력·전공에 제한없이 채용예정 직위 관련 분야에서 일정기간 이상 근무한 경력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일반직 직원은 서류전형을 거쳐 필기시험(NCS 직업기초능력 및 인성검사, 영어능력검정시험)과 면접시험(직무면접, 영어인터뷰)을 통해 업무수행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한다. 계약직 직원은 서류전형을 거쳐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또 채용절차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부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직원채용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채용기준과 채용절차를 심의하고 채용 전 과정을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하는 한편, 채용단계별로 외부 심사위원을 선정하여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와 지원공사 채용사이트(http://kindrecruit.trn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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