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이기진 서강대 교수 연구진, 마이크로파 '디카'로 촬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유현욱 기자I 2016.12.23 20:08:53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던 마이크로파를 디지털 카메라의 도움을 받으면 보게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마이크로파는 안테나을 거쳐 신호로만 알 수 있었다.

이기진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 연구진은 23일 지구에 가득 찬 마이크로파를 디지털 카메라의 하나인 CCD 카메라로 촬영한 그림을 공개했다.

이 교수의 연구 결과는 지난 22일 과학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실렸다.

이 교수는 “생명과학·의학·통신·전기 자동차 등 영역에서 물질과 전자기파의 상호작용 및 특성을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응용기술이 될 것”고 밝혔다.

전자기파는 파장 길이에 따라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파장이 긴 영역부터 라디오파와 마이크로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으로 구분한다. 인간은 이 가운데 가시광선만을 볼 수 있다.

(그림=CCD 카메라로 촬영한 마이크로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