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진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 연구진은 23일 지구에 가득 찬 마이크로파를 디지털 카메라의 하나인 CCD 카메라로 촬영한 그림을 공개했다.
이 교수의 연구 결과는 지난 22일 과학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실렸다.
이 교수는 “생명과학·의학·통신·전기 자동차 등 영역에서 물질과 전자기파의 상호작용 및 특성을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응용기술이 될 것”고 밝혔다.
전자기파는 파장 길이에 따라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파장이 긴 영역부터 라디오파와 마이크로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으로 구분한다. 인간은 이 가운데 가시광선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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