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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원장 김명주 정보보호학과 교수)은 26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 5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제3기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수도권 및 강원지역 통틀어 최초로 교육부 지원으로 중·고교생 정보보호 전문가를 키워내는 영재교육원이다. 서울여대가 미래의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설립했다. 화이트 해커란 민·관에서의 보안 시스템의 취약점을 발견해 보안 기술을 만들어내는 정보보안 전문가를 의미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되며 교육기간은 총 9개월이다.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수강생들에게 인성교육을 비롯해 정보윤리, 정보보호, 암호학, 시스템 및 네트워크 보안 등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 학생별 수준을 고려해 학년별로 중등기초과정과 중등심화과정, 고등기초심화과정, 고등전문해킹준비과정, 고등전문해킹추적과정 등으로 교육과정을 구분했다.
지난해까지 총 174명의 중고생들이 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3기 교육은 지난 3월 26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진행됐으며 90명의 중고생들이 이날 수료식을 통해 수료증을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과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장, 송재신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부장 등이 참석해 이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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