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GS건설(006360)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엘케이이엔씨가 메리츠화재에 지고 있는 99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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